[경력] 당신은 자아로부터 해방되었는가? (ft.아인슈타인)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자아로부터 해방하는 통찰을 그가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방감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것이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주로 자기로부터의 해방에 도달한 척도와 감각에 의해 결정된다. –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자아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통찰을 그가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방감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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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글을 읽고 저는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처럼 잘 표현하고 준 것에 찬사를 보냈다.그래서 이 말을 읽고 또 읽었다.다시 읽고도 명문이다.나는 당신이 이 말을 이해하기 바란다.왜냐하면 이 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은 내일 당장 죽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이 글에 대한 나의 견해는 이렇다.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당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가치를 실현시키는 수단을 찾아 그것을 착실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여자와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의 도움이 되는 문장을 쓰다.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나는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 자유롭게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가치를 기여한다는 의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하면 나는 자신의 자아로부터 풀어 주는 통찰을 갖게 됐다.여기서 말하는 “자아(self)”는 내가 위의 글에서 설명한 듀얼 프로세스 이론의 시스템 1, 즉 감성적인 뇌에 해당한다.인간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욕망이 그것이다.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살아간다.자신이 완전한 이성을 가지고 의사 결정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의사 결정의 대부분은 자신이 아닌 사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고 살아간다.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이 정도가 심하지만 내가 누군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 순간 주변에서 다가오고 공부부터 하라는 말이 날아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취업하기 전에 다시 한번 의문을 품지만, 스펙이 중요하다는 지인들의 말에 나란 사람은 서랍 속에 넣어 놓고 다시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중년의 위기가 오기 전까지 내가 왜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남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다.

[커리어] 저는 청년기에 중년의 위기를 극복한 것 같은…?내면의 형태를 찾던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다. 그 시기에 중요한 것은 다 정해졌다. The …blog.naver.com

나는 내게 자유의지가 존재한다고 생각했어. 완전히 내 의지로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행동의 99%는 사실 내 뇌에 각인된 본능에 의한 것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었음에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주변 사람들에게 뒤처진다는 이유로 남들만은 살아야 한다는 문화적 기준으로 나는 내 삶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진행해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는 이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은 것 같다. 자신은 자유의지를 결코 믿지 않는다고 강조한 것을 보면 말이다. 철학적 의미의 자유의지를 나는 결코 믿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외부의 강요와 내면의 필요에 따라 행동한다. – 알베르토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자기 계발]성공을 바라며 성공을 멀리하고 모순(ft. 아인슈타인)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하는 재산, 외적인 성공, 사치 같은 평범한 것을 나는 항상 경멸했다.The or···blog.naver.com

당신이 10년 전의 나와 비슷하다면 당신은 자신이 누군지 모를 확률이 높다. 네가 아끼는 진짜 가치가 뭔지 모를 확률이 높아. 아인슈타인의 용어를 빌리자면, 당신은 아직 당신의 자아를 해방시킬 통찰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리의 커리어너스 용어를 사용하면 당신은 아직 능동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자아로부터 해방하는 통찰을 그가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방감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것이다.

나는 능동적 프레임을 완전히 가지고 있는 상태야. 아인슈타인이 말한 1단계는 통과한 상태다. 나의 다음 단계는 2단계야. 내 해방감의 정도는 아직 미미해. 아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직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나는 내일 죽어도 상관없지만 내일 죽으면 내가 계획하고 있는 글을 다 쓰지 못하는 게 아쉬울 거야. 나의 해방감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다산 선생님처럼 500권의 책 정도는 써야 해소될 것이다. 이를 통해 1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의 경력 성공에 도움이 돼야 해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