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아기와 여행도 가지고 갑니다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를 사용한 지 벌써 한 달. 그동안 어떻게 됐냐고요? 우리 집에서는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남편이 2주간 출장이 아니라 출장을 나가서. 나 혼자 육아를 하고 있어서 더 필요해. 도중에 돌스냅 촬영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는데, 아기와의 여행에도 아기 모니터를 캐리어에 넣는다!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신생아 출산 기념 선물을 찾는다면 아기 모니터도 한번 주목해 보라고. 육아를 더욱 쉽게 해주는 육아 필수 아이템.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를 사용한 지 벌써 한 달. 그동안 어떻게 됐냐고요? 우리 집에서는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남편이 2주간 출장이 아니라 출장을 나가서. 나 혼자 육아를 하고 있어서 더 필요해. 도중에 돌스냅 촬영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는데, 아기와의 여행에도 아기 모니터를 캐리어에 넣는다!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신생아 출산 기념 선물을 찾는다면 아기 모니터도 한번 주목해 보라고. 육아를 더욱 쉽게 해주는 육아 필수 아이템.

와이파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카메라. 아기와 여행 시에도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 여행까지 가서 무슨 베이비 카메라인가 싶겠지만 남편은 호이만큼 일찍 자는 사람이라 새벽 늦게까지 있는 나는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11개월 된 아기니까 좀 편할 것 같아 가도 갑자기 자고 일어나서 혼자 발버둥 치고. 조금 더 길어지면 심하게 울어서. 호텔에서 샤워라도 하려고 문을 닫고 있다면. 내가 봐야 하니까 이건 가져가야지! 하고 얼른 여행 가방에 넣었다. 덕분에 잘썼어. 남편이 잠깐 라운지 갔다 올 동안 호텔에서 제공한 아기 침대에 아이를 넣고 나도 좀 편하게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해. 와이파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카메라. 아기와 여행 시에도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 여행까지 가서 무슨 베이비 카메라인가 싶겠지만 남편은 호이만큼 일찍 자는 사람이라 새벽 늦게까지 있는 나는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11개월 된 아기니까 좀 편할 것 같아 가도 갑자기 자고 일어나서 혼자 발버둥 치고. 조금 더 길어지면 심하게 울어서. 호텔에서 샤워라도 하려고 문을 닫고 있다면. 내가 봐야 하니까 이건 가져가야지! 하고 얼른 여행 가방에 넣었다. 덕분에 잘썼어. 남편이 잠깐 라운지 갔다 올 동안 호텔에서 제공한 아기 침대에 아이를 넣고 나도 좀 편하게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해.

호텔에서 베이비 가드를 준비해 주었지만 허약하다. 넘어진 적이 있어서 너무 무섭네. 결국 침대에서 자면 아기 침대로 옮기기로 했다. 평소 집에서도 호이 범퍼 침대 위에 아기 카메라를. 여행가서 집에 있다해도. 자기 몸을 아기 옆에 묶어두지 않으니까 문제. 아기와 여행을 와도 분유를 끓여야지, 이유식을 따뜻하게 해놔야지. 내일 아침 일찍 체크아웃이니까 짐도 싸야지. 나 헤르미온느 시계 갖고 싶을 정도로. 집에 돌아와서도 분리 수면하는 집, 남편도 출장 때문에 집을 비우기 때문에 이 긴 밤.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아니다. 호텔에서 베이비 가드를 준비해 주었지만 허약하다. 넘어진 적이 있어서 너무 무섭네. 결국 침대에서 자면 아기 침대로 옮기기로 했다. 평소 집에서도 호이 범퍼 침대 위에 아기 카메라를. 여행가서 집에 있다해도. 자기 몸을 아기 옆에 묶어두지 않으니까 문제. 아기와 여행을 와도 분유를 끓여야지, 이유식을 따뜻하게 해놔야지. 내일 아침 일찍 체크아웃이니까 짐도 싸야지. 나 헤르미온느 시계 갖고 싶을 정도로. 집에 돌아와서도 분리 수면하는 집, 남편도 출장 때문에 집을 비우기 때문에 이 긴 밤.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아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베이비 모니터 이렇게 호이 쪽으로 돌려놓으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베이비 모니터 이렇게 호이 쪽으로 돌려놓으면.

분명하게 아기가 뭘 하는지 잘 보여. 방심하는 사이에 여러 번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상시 전원으로 24시간 지켜볼 수 있는 베이비 모니터가 필수. 분명하게 아기가 뭘 하는지 잘 보여. 방심하는 사이에 여러 번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상시 전원으로 24시간 지켜볼 수 있는 베이비 모니터가 필수.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의 선명한 화질을 볼수록 감탄하게 된다. 우리 애는 좀 탈옥.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의 선명한 화질을 볼수록 감탄하게 된다. 우리 애는 좀 탈옥.

베이비 모니터의 화질은. 컬러의 색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요. 아기가 뭘 하는지 눈에 진짜 예뻐 보여. 베이비 모니터의 화질은. 컬러의 색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요. 아기가 뭘 하는지 눈에 진짜 예뻐 보여.

지난 게시물에서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사용법을 간단히 소개했는데요. 방의 최저/고온도를 설정해 두면 온도감지를 한다. 피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허이. 조금이라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피부 발진이 확. 나 대신 마음대로 온도 체크도 착착 해줘. 호텔은 정말 최고, 아기에게 좋은 24~25도가 적정, 안심하고 자도 될 것이다. 지난 게시물에서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사용법을 간단히 소개했는데요. 방의 최저/고온도를 설정해 두면 온도감지를 한다. 피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허이. 조금이라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피부 발진이 확. 나 대신 마음대로 온도 체크도 착착 해줘. 호텔은 정말 최고, 아기에게 좋은 24~25도가 적정, 안심하고 자도 될 것이다.

온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이렇게 알려준다는 점. 온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이렇게 알려준다는 점.

 

아기와 여행 다음날 아침. 어른들만 분주하고 아기는 평온하게 아침잠을 좀 더 자야 할 시간. 아기 낮잠 시간에 휴식이 필요한데 우리는 오늘 돌스냅 찍으러 북촌으로 이동해야 하니까. 바쁘다. 이렇게 사라지는 것 같아도 아기가 일어나서 꾸물거리면 똑똑한 나니가 알려줄 것이다. VOX 전자음 센서에서 소리를 끄고 화면이 켜져. 호텔룸이 작아 상관없지만 평소 집이라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하는 편이다. 울지마! 엄마 옆에 있어~ 하면서, 쓱 아기 방에. 집에서는 휴대전화보다 모니터를 더 손에 넣고 잠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오른쪽 사진처럼 세워놓고 체크할 수 있어 편하다. 아기와 여행 다음날 아침. 어른들만 분주하고 아기는 평온하게 아침잠을 좀 더 자야 할 시간. 아기 낮잠 시간에 휴식이 필요한데 우리는 오늘 돌스냅 찍으러 북촌으로 이동해야 하니까. 바쁘다. 이렇게 사라지는 것 같아도 아기가 일어나서 꾸물거리면 똑똑한 나니가 알려줄 것이다. VOX 전자음 센서에서 소리를 끄고 화면이 켜져. 호텔룸이 작아 상관없지만 평소 집이라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하는 편이다. 울지마! 엄마 옆에 있어~ 하면서, 쓱 아기 방에. 집에서는 휴대전화보다 모니터를 더 손에 넣고 잠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오른쪽 사진처럼 세워놓고 체크할 수 있어 편하다.

잘 잤는지 모니터를 쳐다보네. 잘 잤는지 모니터를 쳐다보네.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쁘띠 메종 국민 베이비 모니터. 디지털 신호 방식은 불연속적인 신호로 암호화돼 해킹 걱정 없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휴대전화나 집의 와이파이 접속 방식이 해킹 위험이 있지만 전용 모니터, 카메라를 사용하는 덕분에 보안성이 우수. 아기와 여행, 호텔에서 안심하고 사용하는 이유. 끊기지 않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직선 유효거리 200m를 지키자 🙂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쁘띠메종 국민 베이비 모니터. 디지털 신호 방식은 불연속적인 신호로 암호화돼 해킹 걱정 없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휴대전화나 집의 와이파이 접속 방식이 해킹 위험이 있지만 전용 모니터, 카메라를 사용하는 덕분에 보안성이 우수. 아기와 여행, 호텔에서 안심하고 사용하는 이유. 끊기지 않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직선 유효거리 200m를 지키자 🙂

덕분에 아기와 여행 시에도 잘 돌볼 수 있었다. 아침에 짐을 싸는 동안 등을 돌리고 테이블 위나 장롱에 넣어둔 짐을 꺼내는 동안 쿠션, 베개로 막고 담을 쌓아 호이를 놓아 불안했는데. 저렇게 위에서 지키고, 보고, 보고, 보고 있다. 모드로 베이비 모니터를 두면 안심. 그렇다고 보조적인 역할이지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애들은 진짜 잠깐이니까. 덕분에 아기와 여행 시에도 잘 돌볼 수 있었다. 아침에 짐을 싸는 동안 등을 돌리고 테이블 위나 장롱에 넣어둔 짐을 꺼내는 동안 쿠션, 베개로 막고 담을 쌓아 호이를 놓아 불안했는데. 저렇게 위에서 지키고, 보고, 보고, 보고 있다. 모드로 베이비 모니터를 두면 안심. 그렇다고 보조적인 역할이지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애들은 진짜 잠깐이니까.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호이, 나는 어디서나 너를 볼 수 있어. 요즘 잡고 서서 노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대리석 타일 바닥에 얼마나 이마를, 머리를 부딪치는가. 멍이 마를 새가 없는 갓난아기. 혼자 잘 놀 때는 그냥 멀리, 좌시. 그럴 때는 나도 내 일을 좀 할 수 있으니까. 호이, 나는 어디서나 너를 볼 수 있어. 요즘 잡고 서서 노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대리석 타일 바닥에 얼마나 이마를, 머리를 부딪치는가. 멍이 마를 새가 없는 갓난아기. 혼자 잘 놀 때는 그냥 멀리, 좌시. 그럴 때는 나도 내 일을 좀 할 수 있으니까.

음, 사진을 정리해 볼까? 블로그 글 좀 써볼까? 이 시간 너무 소중해. 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켜봐 주는 베이비 모니터가 있어. 내 육아는 오늘도 쉽고. 음, 사진을 정리해 볼까? 블로그 글 좀 써볼까? 이 시간 너무 소중해. 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켜봐 주는 베이비 모니터가 있어. 내 육아는 오늘도 쉽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면서 천천히 가는 오후 육아를 또 계속해야지. 베이비 모니터, 함께 보내는 것을 잊지 말아요 🙂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오후 육아를 또 계속해야지. 베이비 모니터, 함께 하는 것 잊지 말아요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