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선물 돌려주고 대국민 사과해야

이수정”돈 공!선물을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나라면 그랬다”… 그렇긴 이·재명 습격 현장의 물 청소 논란에는 “논쟁의 여지가 있어요 “곽·재훈 기자| 기사 입력 2024.01.17.09:58:04최종 수정 2024.01.17.13:42:34국민의 힘 총선의 영입 인력인 경기 대학교의 이·수정 교수가 이른바”김·곤히리슥”문제에 대해서 괴로운 심경을 나타내는 눈길을 끌었다.이 교수는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수원 경기도·수원)지역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이 교수는 17일 한국 방송(KBS)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회가 민심을 더 끌어내려면 이른바 김·곤히리슥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라는 질문이 나오자”나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좀 하라”이라고 말했다.이 교수는 “김·곤 히 특검 법”에 대해서는 “그것이 법적으로 가능한가”로 “확정 판결까지 2년 이상 걸리는데 특검을 하고 그것에 예산을 들여서 그런 것을 또 해야 하는지, 총선을 앞둔 입장에서 진정한 게임을 이상하다”라고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면서도 이렇게 말했다.이 교수는 동시에 “오히려 그것보다 김·고니 여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만약 선물이 보존되어 있으면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이렇게 하면 조금 쉽게 해결할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가”로 “개인적으로는 나라면 그랬다이런 생각이다”이라고 말했다.범죄 심리학자인 이 교수는 한편 함께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흉기 습격 사건과 관련 경찰이 사건 현장을 헹군 것이 증거 인멸이라고 민주당에서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그는 “원칙대로, 지침대로 따르면 그들(경찰)에도 큰 문제가 안 된다”며”(단)사람들이 오락가락하는 공공 장소에서 물 청소를 그렇게 하는 것이 없는 증거 보존을 해야 하는가라는 부분에서 논쟁의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것이 만약 어떤 사적 공간이라면 이런 비판을 하는 것이 충분히 논리적인 수 있다고 보이지만 문제는 여행객이 돌아다니는 곳 아닌가”라고 말했다.그는 “이미 증거 채취는 다 했지만 그래도 혈흔이 충만한 그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냐는 부분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대 이수정 교수. ⓒ이수정 선거캠프

▲경기대 이수정 교수. ⓒ이수정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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