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생각하는 자녀의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효사랑 전주요양병원입니다. 이웃사랑 따뜻한반찬나눔
효사랑 전주요양병원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따뜻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효돌이사 회사업단이 있습니다 16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 10여 명과 함께 전주사회서비스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과 종사자분들도 자원봉사자분들을 위해 ‘이웃사랑 따뜻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웃사랑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직접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전주사회서비스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이곳에 다니는 어르신과 종사자 5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트레이에 담아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께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효도 리사 회사업단 자원봉사자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불고기, 계란장조림, 느타리버섯 들깨국, 잡채, 김치 등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한 몸은 힘들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효도 리사 회사업단 자원봉사자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불고기, 계란장조림, 느타리버섯 들깨국, 잡채, 김치 등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한 몸은 힘들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맛있다고 무척 기뻐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함께 참여한 직원들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반찬봉사에 참여한 김은영 경혁팀장이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드시는 모습을 보며 힘든 것은 잊을 수 있고 봉사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며 이른 아침 준비하다 보면 몸은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올 한 해도 이웃사랑 실천 포부를 밝혔습니다.효돌이사 회사업단은 효사랑 전주요양병원 및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그리고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져 정성을 모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공적인 단체로 운영하는 사업단으로 꾸준히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가정클린봉사 및 사랑의 연탄나눔, 반찬나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72 효사랑전주병원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72 효사랑전주병원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72 효사랑전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