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얼마전 기분전환으로 교환한 핸드폰케이스를 보고 남편이 만져보고 나서는 아이폰12프로도 나하에서 리얼슬림케이스로 교환해서 커플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이폰12 프로퍼시픽 블루를 2년 넘게 사용했고, 반짝이는 컬러가 마음에 들어 주로 투명 케이스를 쓰면서 퍼시픽 블루 컬러를 매일 봤습니다.같은 컬러를 2년 넘게 보고 있으니 조금씩 질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그래서 퍼시픽 블루 컬러의 찬란함을 색다른 느낌으로 느낄 수 있는 블루 퍼플과 남성은 핑크가 되는 화이트 핑크 두 가지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나할로리얼 슬림 케이스는 아이폰을 아이폰답게 갤럭시를 갤럭시답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케이스로 아이폰은 물론 갤럭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나하로는 케이스와 함께 액정, 휴대폰을 닦을 수 있는 클리너도 제공해 새 것으로 교체할 때 새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TPU 소재를 사용하여 휴대폰의 그립감은 유지하면서 그립감을 높이는 사이드 슬라이딩 방지 디자인, 버튼 터치감도 높여주기까지 나하에 리얼 슬림을 끼웠을 때 휴대폰만 들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충전, 스피커 홀 등 휴대폰 아랫부분도 정확한 위치에 타공 제작을 해서 스피커, 충전기를 사용할 때 불편함을 덜어주기까지 했습니다.
요즘 아이폰, 갤럭시 핸드폰은 카메라가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케이스가 카메라를 보호해야 카메라 렌즈가 깨지지 않습니다.
카메라보다 더 높게 제작하여 튀어나온 카메라를 보호하므로 렌즈 스크래치 발생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떨어뜨리는 상황이 생기고 그럴 때는 상하좌우 모두 둘러보고 스크래치, 액정 상태를 체크하게 됩니다.아니나 다를까 케이스를 교체하고 식탁에서 떨어뜨려 얼른 들어가보니 나하에서 리얼 슬림이 날씬하지만 충격을 흡수하면서 스크래치는 어디에도 없고 액정 상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평소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며 두꺼운 케이스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은 나하에서 리얼 슬림하게 교환해서 일주일 정도 쓰고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케이스 중 얇은 케이스로 꼽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바지 뒷주머니나 코트 안쪽 주머니에 넣어도 큰 불편이 없고 핸드폰이 무거워지지도 않았다며 나하로를 오래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폰12 프로 맥스, 남편은 아이폰12 프로로 같은 기종은 아니지만 케이스만 같은 걸로 바꿔줘서 오랜만에 커플 아이템이 돼서 좋았어요.시간이 지나면서 그립감이 좋고 컬러도 다양해 모든 컬러를 사용하기까지 할로리얼 슬림 아이폰 케이스가 당분간 우리 부부의 커플 아이템으로 오래 사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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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육아 인플루언서 예님의 임플홈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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