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콘서트 시청 중계방송 SBS 연말 송년회 특집 편성자 오늘은 성시경 합동콘서트 2022년 12월 30일 TV 채널 SBS 온에어 편성표 성장미가 선후배 레전드 뮤지션을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노래에 진심인 국보급 보컬들의 고막힐링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명품 보이스로 다시 듣는 명곡들의 향연 속에서 진정한 절친 선후배 간 쁘띠 케미까지 SBS를 통해 느낄 수 있다. 편성 SBS 2022년 12월 30일 ~ 2022년 12월 30일 1부작(금) 오후 11:20성시경 연말 콘서트 무료 시청 직행가수 성시경이 연말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합니다.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SBS ‘자, 오늘은-성시경 with friends’는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시경이 가요계 선후배들과 개최한 합동 콘서트 현장을 담은 방송입니다.가수 양희은, 장필순, 장혜진, 한동준, 김조한, 하림, 나윤권, 정승환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이들이 총출동했습니다.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성시경과 김조한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습니다. 김조한은 “성시경이 랩도 잘한다”며 비트를 깔았고, 성시경은 ‘just the two of us’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김조한의 즉흥 연주와 성시경의 노래가 어우러지자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자, 오늘은-성시경 with friends’는 4K 화질로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당시 콘서트의 생생한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입니다.이번 라인업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노래’를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주역들로 채워져 기존 성시경 공연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성시경이 ‘노래’를 통해 나윤권과 컬래버레이션한 ‘나였다면’ 영상은 298만 뷰, 김조한이 참여한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는 2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어 장필승과 부른 ‘잊지 않기로 해’는 86만 뷰, 정승환의 ‘이 바보’는 84만 뷰를 달리고 있으며, 장혜진이 참여한 ‘1994년 어느 늦은 밤’은 77만 뷰, 한동준의 ‘널 사랑해’는 43만 뷰, 양희은과의 ‘늘 너’ 36만 뷰, 하림의 ‘다이잉 맨’은 25만 뷰를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이에 이번 합동 공연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팬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공연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직접 대형 무대에서 환상적인 라이브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성시경 연말 콘서트 무료 시청 직행성시경 연말 콘서트 가수 성시경이 연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26일 소속사 SK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명의 팬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밴드, 브라스, 코러스, 스트링 오케스트라 등 23명의 풀밴드가 참여해 웅장함을 더하고 있습니다.이날 캐럴 ‘징글 벨스(Jingle Bells)’와 ‘허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를 열창하며 콘서트 포문을 연 성시경은 ‘너의 모든 순간’, ‘좋은데’, ‘차마’, ‘영원히’, ‘희재’, ‘거리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또 오는 27일 발매되는 ‘나얼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곡 ‘아픈 나를’을 이번 무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로 불렀습니다.게스트와의 무대도 돋보였어요. ‘우리 정말 좋았는데’를 함께한 박정현부터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하림,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김조한까지 성시경과 감성 듀엣을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성시경은 공연을 마친 뒤 3년 만의 연말 콘서트라 긴장되고 설렜다. 이렇게 무대에 올라 여러분을 바라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나머지 올해는 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성시경은 앞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방송과 유튜브 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성시경의 신곡 성시경은 지난 27일 신곡 ‘아픈 나를’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나얼의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입니다. ‘발라드 팝시티’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젝트로 한국어가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았습니다.나얼은 첫 번째 주제로 ‘이별’을 선정하고 1990년대 발라드 스타일에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얼 본인을 포함해 성시경, 태연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가창에 참여했습니다.그 첫 번째 곡은 성시경이 열창한 ‘아픈 나를’입니다. 이 곡은 90년대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를 바탕으로 기타, 스트링 색채가 더해진 완성도 높은 편곡이 돋보이는 곡입니다.가사에는 ‘꽉 잡은 우리의 많은 약속과 소망들이 아직도 내 곁에’ ‘아픈 나를 바라봐줘, 나는 아직 기대하고 있을 뿐이에요’ ‘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등의 애틋한 문구가 담겨 있다.” 아픈 나를 “은 이별 후에 밀려오는 일상의 감정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송·시경아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담담한 보컬로 이별의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고 청취자를 매료했습니다. 이어 그도 합창에 직접 참여하는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송·시경아는 ” 아픈 나를 “을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하며 공연에 볼거리를 추가하기도 했죠. 송·시경아는 ” 아픈 나를 “을 음원 공개 이전에 관객에게 먼저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공연 세트 목록에 추가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는 소문입니다.” 아픈 나에게 “에 접한 청취자들은 “오랜만에 감성이 살아 있는 진정의 발라드를 듣는다””역대급 최고의 조합”이라며 나얼과 송·시경아의 코라보 레이션에 기쁨을 나타냈습니다.송·시경아 연말 콘서트 무료 시청에 직행성시경 프로필 탄생 1979년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CI 용산구 이태원동신체187cm78kg,A형가족부모님언니송정,손민정학력 서울반포초등학교(졸업) 반포중학교(졸업) 세화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사회학/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방송영상학/석사과정 수료) 병역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부대마크 제1야전군사령부 병장 만기 전역 (2008년 7월 1일 ~ 2010년 5월 17일) 소속사 SK재원 데뷔 2000년 10월 17일 ‘제1회 투악페스티벌’ <나에게 오는 길>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