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아일랜드에서 비자 취득자가 승리하다아일랜드 및 다른 EU 국가들은 솅겐 조약에 따라 비자 없이 입국 후 90일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입국 후에 받기 때문에 비자가 거절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인터뷰도 꽤 쉬운 편!(하지만 나는 이상한 사람이라서가 아니었다) 아일랜드 이민국 홈페이지 접속-> www.irishimmigration.ie 비자발급 과정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민국과 전화로 인터뷰 날짜 예약 2. 안내 메일 확인 및 서류 준비 3. 예약한 날짜에 이민국 도착 4. 안내 메일을 보여주고 접수 후 대기 5. 인터뷰 및 사진 촬영 1. 이민국과 전화로 인터뷰 날짜 예약여기부터가 문제입니다… 그렇긴 전화가 많이 연결되지 않아요^^ 한국에서 스카이프로 사전에 예약하고 계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저는 9월 입국 후 USIM을 바꾸고 10월 말에 전화 연결에 성공하고 11월 초에 날짜를 정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한번에 이어질 것도 있지만, 나는 하루를 정하고 신호음을 약 40분 들으며 기다린다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받지 않고 받는 데 하면 됩니다.전화가 연결되면 인터뷰가 가능한 일시를 정하고 여권과 같은 영어 이름/여권 번호/메일 주소를 물어봅니다. 이 3가지는 통화할 때 오자가 없도록 D for~A for~~라는 식으로 확인합니다만, 나중에 하는 것이 더 들리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제대로 듣고 있어야 합니다. 2. 안내 메일 및 서류의 준비 → 통화시에 하신 메일 주소로 다음과 같이 예약 확정과 필요한 서류 정보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됩니다.https://www.irishimmigration.ie/registering-your-immigration-permission/how-to-register-your-immigration-permission-for-the-first-time/information-on-registering-if-living-in-dublin/Dublin에 살고 있는 경우 등록에 대한 정보 – 이 섹션의 이민 서비스 배달 소개 어떻게 등록합니까? 임명 후 특별 요건 소개 등록은 아일랜드에 체류하기 위한 허가를 받은 것을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ww.irish의 이민국으로부터 허가를 등록하라고 들었을지도 모릅니다.ie공식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친절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학생 비자(stamp 2)의 경우 1)여권, 강력한 메일 2)교환 학교의 Acceptance letter3)영문 보험 증서 4)영문 잔액 증명서 등 4개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수업료를 지불한 내역도 가지고 나온다고 쓰고 있지만, 교환 학생의 경우 수업료를 본교에 바로 납부해서 가져가지 못했지만 특히 문제 없었습니다.https://www.irishimmigration.ie/required-documents/위의 주소로 Stamp2부분을 보세요. 3. 예약 날에 이민국 도착&4. 접수 및 대기->예약한 시간보다 빨리 도착할 것을 추천합니다. 일처리가 늦기 때문에 제가 예약한 시간에 인터뷰를 할 리가 없으니까요. 반대로 몇분 늦어도 순서가 조금 늦어지는 것도 인터뷰가 취소되지 않아요. 나는 약 10분 늦게 접수하고 인터뷰할 때까지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이민국에 도착하면 입구에 계신 직원들 쪽으로 출력하고 온 안내 메일을 보이고 주면 노점처럼 있는 기계에 가서 접수하도록 합니다. 메일에 있는 예약 번호를 기계에 입력하면 접수됐으며 번호 표와 종이가 전달되는데, 이 종이에 IRP카드를 받는 주소를 쓰면 됩니다. 펜을 가져가면 좋은데, 저는 가지지 않고 앞 사람부터 빌리고 썼습니다.5. 인터뷰 및 사진 촬영->나와 함께 교환하러 온 사람들은 모두 5분에서 쉽게 끝났지만 내가 없었습니다^^나이 든 할아버지의 스태프들이 인터뷰에서 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간단합니다. 내 차례가 되면 창구에 가 달라는 서류를 제출한 뒤 300유로 내리고 각 창구마다 있는 카메라를 보고사진을 찍으면 끝입니다(사진은 진짜의 마구 샷 같게 나옵니다)나의 경우는 1년 후 비자 연장한다면 한국 보험이 아니라 아일랜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연장 없이 출국해서 알았다고 다음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처음부터 불안했던 것이 교환 학교와 전공 이름이 서류 다 쓰고 있는 것에 전산으로 무엇이 없는지 결국 다른 직원을 부르고 해결하는 것을 보고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거 같았고… 그렇긴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까. 그럭저럭 잔액 증명서까지 보냈는데 사실은 8월에 한국에서 따온 것이므로(3개월 이내의 서류 아니면 안 된다)기간 때문에 조금 위축되었는데 문제는 기간이 없이 적힌 금액이 문제였습니다. 서류를 제대로 보지 않고 이상한 곳에 오뚝 박힌 이 직원···3천유로 이상의 잔고만 누르고 있으면 문제 없는데 서류에는 약 4천유로를 조금 넘는 액수가 적히고 있었고 갑자기 너의 돈이 왜 이렇게 많다는 것이(?)이 은행 앱을 기동하고 입출금 내역을 보이고 달라고 했어요. 시키는 대로 보이고 준 것에 점점 표정이 나빠지고 이 돈은 누구에게 보냈는지 설명하다더군요. 그래서 부모가 준 것으로 친구에게 보낸 것이다(밥을 먹고 정산한 것)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이런 큰돈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해서, 이 사람은 지금 12500원을 12500유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유로화도 아닌 원화가 밀리고 있는데;;그래서 잘 보며 이는 유로가 아니라 원화이지만 2천 5백유로를 친구에게 받은 것이 아니라 어제 밥을 사서 먹고 10유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하면 휴대 스크롤 낮추어서 금액이 조금 크게 보일 거 내역을 하나씩 지적하면서 누군가가 왜 보내고 얼마나 유로로 바꾸어 설명하려 했어요. 아니, 그냥 내환율 계산기도 아니고, 진심을 담고 적당하게 이는 200유로 저것은 400유로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아니면 금액을 줄이고 말한다)이를 약 5분 이상 하게 만드니까 힘들어 그냥 내가 환율 계산기를 달고 다 찍어 보이려고 하면 지친 표정으로 이렇게 돈이 많이 갔다 왔다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아무 의미도 없었던 검사 과정···일주일 정도 기다리셔야 하면 집에 카드가 든 우편물이 배송됩니다. 이를 받으면 정말 끝!#유럽 #교환학생 #아일랜드 #이민국 #학생비자 #IRP